짐정리 고민.
책과 CD중에.. 백업CD는 버려야 하는 물건이고.
책 좀 싸게 한 2,3백원에 가져가실분 있을까요.

원래는 만화책을 스캔하고 폐지화 하려 아직 갖고있었지만 짐줄이기가 시급해서.

근데 어차피 그러면 팔릴책만 팔리고 번거로운데.
좀 왕창씩 가져가라면 살사람도 안살것같고. 결국 고민의 반복.
by 시체러스 | 2011/10/06 02:03 | 트랙백 | 덧글(3)
간만에 근황.
편하냥?


1. 간만에 근황입니다. 사실 여기로 볼 사람은 정말 없으리라 생각되지만....
넹. 트위터로 끄적거리고 있지요.
시스템적으로 불편하긴한데 뭐 어쩌겠습니까. 다들 쓰는걸.

이건 뭐 한나절정도만 눈 떼도 중요한 이야기 놓치기가 일쑤. 제가 맛폰같은 문명의 이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서-얼령 있다치더라도 계속 눈붙이고있을순 없으니깐요. 아 역시 시스템... 어서 나와라 구글더하기.


2. 차일피일 미루던 이사가 급히 결정, 부모님이 집보러 다니시다가 덥썩 계약해버리셨슴다.
지금 사는 집을 부동산에 내놓지도 않고선 집을 질러버린 (계약만했지만) 부모님에게 버럭 해버렸지만, 뭐 어쩔수없지-의 심정.
대략 가을에는 경기도민.. 그 중 인천시민이 될 예정입니다.
지역은 검암. 공항철도 지하철 역에서 그리 멀지는 않지만, 거기까지가 이미 멀어서....


3. 요새는 자택경비중입니다. ...백수의 높임말이 아니라 정말로요. 진짜 집안 경비중입니다.
수업은 5월말에 끝나고 바로 일을 구할려고 했는데.. 집에 도둑이 들 """뻔""" 했습니다.

아부지가 쉬는날에 운전면허를 갱신하고 왔었는데, 거실에서 PC를 하시는데 현관문이 한참 달그닥 거려서 보니
문이 안잠겨 있더랍디다. 아부지는 제가 들어오는줄알고 그냥 기척도 안하셨다고....ㅡㅡ;

도둑님이 스쳐지나간 일도 있고, 이사때문에 집보러올테니 사람도 있는게 좋을테고..
그냥 이렇게된거 일은 이사 후에 구하고 집이나 지켜라... 라고들 하시더군요.. 덕분에 원하지않게 자택경비중.

4. 아 음... 뭐 더 쓸말이 있던것같은데; 나중에 쓸까....
by 시체러스 | 2011/07/14 01:02 | 지금은.... | 트랙백 | 덧글(5)
신형 아파치 헬기 36대 도입, 카드 돌려막기의 신공을 보여주는 정부.
신형 아파치 헬기 36대 도입, 북한 특수부대 막는다 [중앙SUNDAY/네이버뉴스]

국방부가 미국으로부터 아파치헬기 2개대대 규모의 36대를 지르기로 결정했단다.
목적이야 서해5도니뭐니 그렇다치고, 궁금한건 무슨 돈이 나서 저렇게 지를까..해서 보니

『예산 약 2조원은 ▶엔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K-2전차의 구입을 300여 대에서 200여 대로 줄이고 ▶도하 중 침수 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K-21 장갑차의 양산을 유보해 확보한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Aㅏ. 가카의 정부가 이제는 카드돌려막기 신공까지 보여주고있구나.
갖고있던 돈은 땅파기에 써버리고, 일단은 돌려서 아파치 지르긔..
그럼 나중에 k-21질러야할 돈은 다음정부로 넘길속셈인건가.

짤방은 극히 평범한 어느 코스프레.
by 시체러스 | 2011/04/10 15:44 | 난잡한 이야기 | 트랙백
최근 이쪽으론 도통 포스팅도 안하고.
1. 트윗 쓰고있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아는분들의 꼬심으로 쓰지만 인터페이스 자체가 상당히 불편합니다.
팔로잉이 30명 조금 넘고 그중 상당수는 뜨문뜨문 쓰는 사람들인데도 보기가 불편하고요.

그리고 글자수 제한하고,
이렇게 강제로 줄바꿈도 안되는거하며.. 이건 미국식 스타일이라서 그렇겠죠.
영어는 줄바꿈을 할 필요가 없는 언어니깐요.

아무튼 한국에도, 저한테도 그리 걸맞지 않다는것만 절실하게 느낍니다.
뭐- 그렇다고해서 안쓰진 않겠지만. ㅡ,.ㅡ

2. 어디고 국내뉴스를 보면 지진과 쓰나미보다는 방사능에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방사능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넘치도록 충분하니, 지진에 대한 피해가 궁금...했는데
국내뉴스로는 찾기가 참 힘들어서 결국 옆나라 뉴스를 직접 뒤져야했습니다.

정보를 찾기 쉬워진 시대도 좋지만 왠지 정보가 일방적으로 주입되는듯한 기분이랄까요.

이거 뻘포스팅 하면서 국내뉴스를 찾아보니 이런게 보이는군요.

3. 동남권 신공항이 백지화되었더군요.
저번껀도 그렇고. 과연 누가 """정치적"""으로 책임을 질지 궁금합니다. 물론 안지겠죠? 그렇게 살아왔고 그렇게 살아갈 그분이시니까?

4. 막상 많이 쓸것같은데 쓸말이 없군요. 그냥 이걸로 생존신고나 떼울까요.
by 시체러스 | 2011/03/30 20:04 | 트랙백 | 덧글(3)
하의실종 최강 종결자
그리 얼마되지않은 언제부턴가 뉴스미디어에서 '하의실종'이란 단어가 눈에 띄였다.
첨에 이 단어를 봤을때 -젊은 사람들이 치매에 걸리는게 간혹 있다더니만..쯧쯔 연예인들이 어쩌다가. 하는 생각도 들었건만,
자세히 보니 치매는 아니더라. 이게 얼핏 봐서는 마치 하의를 안입은것처럼 보여서 그런 제목이 붙었더라.
첨에는 신기하였지만 몇번 보다보니 그냥 익숙해지고... 더 지나다보니 별거아닌것까지도 설레발치는 모습들도 보여서
아주 덤덤해지게 되었다.

그러다가 얼마전 하의실종의 최강자를 보게되었다. 바로 이분이시다.


세상에.. 저 백옥처럼 흰 피부에 누가봐도 하의를 안입은것같은 진정한 '하의실종' 모습에
특히 쭉뻗고 늘씬한 다리! 다리! 다리!!!!...

잘은 모르지만 저 분이 꽤 연세가 있으신걸로 알고있는데.. 그 옛날에 저런 하의실종을 선도하셨다니.. 참..
패션이란게 역시 선구자란게 있구나 하는 생각부터 패션은 돌고도는구나..하는 여러 잡생각을 하게 되었다.
by 시체러스 | 2011/02/01 13:33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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