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맵시
저는 옷맵시가 영 없습니다. 키도 작고 살집도 있고, 거기에 어깨도 넓죠. 뭐, 어깨넓은건 상의고를때 상당히 선택의 폭을 제약하는 요소지만 포멀한 옷도 괜찮은지라 장점이기도 합니다만. 여기에 다리까지 짧죠. 아 이거 치명적입니다.

옷맵시가 안사니 옷에 별로 관심을 안가지게되고 그러니 대충대충 입고, 이러다보니 옷맵시가 더 못살리는 악순환의 반복이더군요.

청바지와 이상한(..) 티셔츠로도 맵시가 살아나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특히 요샌 더.
by 시체러스 | 2008/03/06 15:12 | 재미없는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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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知我의 일기장 : 쿠냥.. at 2008/03/06 15:40

제목 : 18336. 옷맵시...
옷맵시...라고는 해도- 역시 1차적으로 보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즉- 미인이냐 아니냐가 평가기준의 99%를 차지) 순수하게 '옷맵시'만을 갖고 논하는 것은 힘든 일이 아닐까...라고 잠시 생각을 하고선- ....좌절하고 있습니다. OTL...more

Commented by leygo at 2008/03/06 16:13
나이가 좀더 들면 배 가리는데 온 힘을 쏟게 되니 별 관계없어진다늉
Commented by 이오냥 at 2008/03/07 00:35
청바지와 티셔츠로도 맵시가 살아나는 사람은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기마련임다. 갹군 우리 함께 다이어트 해요 히힛
Commented by 시체러스 at 2008/03/10 14:22
leygo> 포기하면 편하죠 우후후 ㅠㅠ

오냥> 언니는 자전거 열심히 타니 걱정없졈. 저는 요새 숫가락들기랑 숨쉬기운동뿐 훌쩍
그래도 집에서 가끔 헬스자전거타고있는데 중국산싸구려라서 엉덩이가 너무 아파요 흑
Commented at 2008/03/16 23:0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harkman at 2008/04/09 02:53
걍 하루 2시간만 걸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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