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번 회사는 산 아래에 있습니다.
아침에 등산복 차림의 사람들과 같이 내려서 걸어간다던지,
점심에 거나하게 한잔 걸치신 어르신들의 젓가락 반주에 맞추어
구석에서 궁상맞게 밥을 먹는다던지 하는건 일단 둘째치고.
... ...오늘 참 날씨 춥죠?
이 날씨에 아침에 반바지 차림으로 산을 향해 런닝을 하는 사람을 봤습니다요.
..너는 어디의 명탐정이냐- 하는 심정은 일단 넘겨두고.
덧. 그런 모습을 보고 조금 더 오다보니, 어느 식당 앞 물웅덩이가 얼어있더군요.
# by 시체러스 | 2009/11/03 08:56 |
난잡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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